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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목차 번호 깨짐 해결 방법, 목차 수동 추가 방법, 자동화 방법 (2025)
제출 전날 밤, 목차를 마무리하려는데 번호가 1, 2, 1, 2로 초기화되어 있습니다.
페이지를 추가했더니 목차 번호가 전부 틀어졌습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고치자니 막막하고, 다시 자동 목차를 적용하면 수동으로 편집했던 내용이 사라집니다. 목차 하나 때문에 마감 당일 새벽까지 버티는 상황, 많이 겪어보셨죠.
이 글은 목차 번호가 왜 꼬이는지 근본 원인부터 짚고, 수동·자동 목차를 완벽하게 설정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목차 번호가 계속 꼬이는 진짜 이유 3가지
목차 번호가 1로 초기화되거나, 1.1 → 1.2 → 2.1 같이 이상하게 넘어가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대부분 아래 세 가지 문제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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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용 번호(개요 번호)가 아닌 일반 번호가 적용된 경우 단순 숫자가 아니라 한글이 목차용으로 제공하는 '개요 번호' 또는 '스타일' 기능을 사용해야 번호가 자동으로 논리적으로 이어지고, 목차로 인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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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준(Level)이 맞지 않는 경우 개요1 (수준1), 개요2 (수준 2)처럼 구조가 맞아야 자동 목차가 제대로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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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준 증가: Ctrl+(N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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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준 감소: Ctrl+(N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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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목차를 직접 수정한 경우 자동으로 생성된 목차는 수동으로 수정하면 안 되고, 제목 내용 변경이나 페이지 이동이 있을 경우 반드시 상단 메뉴 [도구] → [차례/색인] → '차례 새로고침'으로 변경해야 합니다.
목차 번호의 뿌리: 문단 번호 설정을 모르면 계속 꼬인다
한글의 목차 번호는 결국 문단 번호 설정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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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 메뉴: 서식 → 문단 번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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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축키: Ctrl+K,N
여기에서 다음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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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형식 : 원하는 번호 체계(1, 1.1, 1.1.1 등)를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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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시작 설정 : 중간에 번호를 다시 시작할지, 계속 이어갈지 설정합니다. (번호가 꼬였을 때 유용)
자동 목차 2단계: 스타일만 잡으면 한글이 알아서 만든다
자동 목차는 제목 스타일만 제대로 적용하면 한글이 알아서 페이지 번호까지 맞춰 만들어 줍니다.
1) 제목 스타일 지정하기
본문에서 제목을 선택한 후 우클릭 → [스타일] → 개요1 / 개요2 / 개요3 적용합니다.
2) 자동 목차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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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를 넣을 페이지에 커서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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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 [차례/색인] → [차례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차례 만들기] 대화 상자에서 표시할 개요 수준(1~3)을 선택하고, 탭 모양, 하이퍼링크 여부를 선택 후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 그러면 문서에 자동으로 목차가 생성됩니다.
자동 목차 업데이트 방법
제목을 바꾸거나 페이지가 늘어난 경우 자동 목차 업데이트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자동 목차 업데이트 방법: **[도구] → [차례/색인] → [차례 새로 고침]**를 선택합니다.
이 기능을 모르면 목차가 계속 틀어지기 때문에 꼭 기억해 두세요.
차례는 최종 마무리 전 작업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수동 목차 만들기: 점선과 페이지 번호 정렬까지 완벽하게
자동 목차가 복잡하게 느껴지거나 짧은 보고서라면 수동 목차가 더 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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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페이지 번호를 직접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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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놓은 목차 항목을 전체 선택 후 마우스 우클릭 → **[문단 모양]**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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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탭 설정] 탭에서 채울 모양과 탭 위치를 선택합니다.
채울 모양은 목차에서 점선(……)처럼 항목과 페이지 번호를 연결할 때 사용하는 표시이며,
탭 위치는 페이지 번호가 정렬될 지점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목차의 페이지 번호는 오른쪽 끝에 맞추기 때문에, 탭 위치를 문서 너비의 가장 끝으로 설정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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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울 모양과 탭 위치가 정해졌으면 추가 버튼을 누른 후 설정을 클릭합니다.
수동 목차에 하이퍼링크 연결 (보너스 팁)
목차를 수동으로 만들었어도, [입력] →[책갈피]를 본문에 설정하고,
목차 텍스트에 [입력] → [하이퍼링크]를 연결하면 클릭 가능한 목차가 됩니다.
수동 목차 + 자동 목차 함께 쓸 때 주의할 점
많은 분들이 자동 목차 안을 직접 수정해 번호가 꼬이곤 합니다.
번호를 지우거나 줄바꿈을 넣으면 → 다음 업데이트 시 원래대로 되돌아갑니다.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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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목차는 그대로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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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항목이 필요하면 자동 목차 아래에 수동 목차를 별도로 작성
목차 번호가 또 틀어졌을 때 30초 안에 잡는 체크리스트
아래 네 가지만 확인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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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번호가 다시 시작되고 있는지 확인 : 문단 번호 → '계속 번호'로 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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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잘못 적용되었는지 확인 : 스타일에서 개요1·개요2·개요3 다시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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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머리표로 되어 있진 않은지 확인 : 글머리표 해제 후 문단 번호 적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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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Level) 번호 맞는지 확인: 개요1은 1수준, 개요2는 2수준인지 재확인합니다.
목차 설정에 밤새우는 일, 이제 그만하세요

목차 번호가 또 꼬였습니다. 개요 스타일, 수준, 문단 번호 설정, 세 가지를 전부 확인하고 다시 적용했는데도 숫자가 마음대로입니다. 이걸 반복하다 보면 정작 내용을 다듬을 시간이 사라집니다.
목차 설정에 소비하는 그 시간을 콘텐츠에 투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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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목차 구조로 개요 번호 설정해줘" 한 마디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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